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SK 나이츠/2015-16 시즌 (문단 편집) == 3라운드 == {{{+3 '''11월 14일 vs 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blue 패}}}''' }}} || 모비스 || 1Q 22 || 2Q 11 || 3Q 21 || 4Q 21 || 75 || || SK || 1Q 12 || 2Q 19 || 3Q 16 || 4Q 19 || 66 || 11월 14일 모비스와의 원정경기. 최근 몇 년간 박빙의 대결을 달려왔던 SK-모비스전과는 달리 두 팀 모두 한심한 경기를 펼쳤다. 이것으로 7연패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근소하게 우위를 점했던 모비스가 75-66으로 승리했다. 2라운드와 3라운드에 걸쳐 모비스-오리온스-모비스-오리온스로 이어지는 일정동안 SK가 전패하리라고 예상한 농구팬들이 많았는데, 정말로 전패하게 생겼다. 더군다나 김민수마저 부상을 당했고, 이대로는 6강은 커녕 LG와 꼴찌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 김선형의 복귀만이 현재 SK구단이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듯 하다. 11월 16일 D리그에서의 오리온전은 69-78로 패배했다. {{{+3 '''11월 18일 vs 오리온 (잠실학생체육관) : {{{#red 승}}}''' }}} || SK || 1Q 19 || 2Q 25 || 3Q 27 || 4Q 19 || 90 || || 오리온 || 1Q 16 || 2Q 21 || 3Q 15 || 4Q 17 || 69 || 7연패(D리그 제외)로 나락에 빠져버린 SK, 11월 18일에는 하필이면 리그 1위팀인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홈경기를 가졌다. 헤인즈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의 오리온과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SK 역시 김민수가 지난 모비스전에서의 부상으로 출장할 수 없는 상황. 누구도 SK나이츠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으나, 경기결과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SK 90:69 오리온]]'''!! 이걸로 SK 나이츠는 7연패를 탈출했고 '''무려 36일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사이먼과 이대헌, 그리고 다른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3쿼터 종료시에 이미 점수차를 71-52로 벌려놓았고, 계속해서 사이먼의 높이를 앞세워 오리온을 폭격했다. 4쿼터에는 덩크를 못하기로 유명한 박승리의 호쾌한 덩크가 터지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리온은 헤인즈 단 한 명이 빠진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팀이 무너져버리면서, 오리온팬들이 목이 터져라 부정했었던 '''오리온은 헤인즈빨'''을 자신들이 직접 증명해냈다.그리고 1위인 팀이 주전 2명이 빠진 9위팀에게 20점차로 대패를 당하는 추태를 보였다. SK는 이로서 홈에서 1위팀을 상대로 연패를 끊어내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경기 시작 전 김선형이 코트에서 팬들에게 사과의 인사를 전했다. 120시간의 봉사활동은 현재 모두 마친 상태이며, 21일 동부전부터 정상 출전 가능하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204329|기사]]. 김선형의 홈 복귀전은 11월 22일 KT전이다. 그리고 SK나이츠는 3라운드 세번째 경기에 이르러서야 겨우, 시즌 구상대로의 경기를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3 '''11월 21일 vs 동부 (원주실내체육관) : {{{#blue 패}}}''' }}} || 동부 || 1Q 28 || 2Q 16 || 3Q 29 || 4Q 20 || 93 || || SK || 1Q 19 || 2Q 20 || 3Q 17 || 4Q 19 || 75 || 11월 21일 동부와의 원정경기. 김선형이 초반부터 농구를 못한 한을 풀 듯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그만의 특유의 돌파를 보여주었고, 3점슛도 넣는 등 그 동안 많은 연습을 했다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 하지만 하필이면 오늘이 '''{{{#008052 동부의 영점 잡힌 날}}}''' 이었다는 것이 문제. 허웅과 두경민이 3점 슛을 폭격하기 시작했고 3쿼터에서는 맥키네스에게 '''수비가 찢어발겨졌다''', 결국 4쿼터 초반부터 가비지행......많은 SK팬들이 김선형이 돌아오면 다를 것이다라고 믿고 있었지만 결국 '''93'''-75로 대패하고 말았다. 시즌 초반 너무 많은 패배를 쌓았기 때문에 이미 6강 플레이오프 진출도 어려운 상황. 3라운드가 되었는데 아직도 '''연승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의 심각함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이승준과 이동준을 영입한 SK프런트와 문경은은 인터넷에서 까이고 까이고 또 까이고 있다. 지난 3시즌 동안 강력함을 자랑했던 팀이라 할지라도 한 순간의 판단착오로 바닥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3 '''11월 22일 vs kt (잠실학생체육관) : {{{#blue 패}}}''' }}} || SK || 1Q 14 || 2Q 20 || 3Q 26 || 4Q 19 || 79 || || kt || 1Q 17 || 2Q 21 || 3Q 20 || 4Q 25 || 83 || 11월 22일 kt와 홈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김선형의 복귀로 인한 전력강화, 그리고 kt에게 강했던 지금까지의 모습 때문에 이번 경기가 김선형의 복귀후 첫 승리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1쿼터, 두 팀은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예능 농구를 펼치기 시작했다. 선수 전원이 손에 기름을 바른 듯 뺏기고 또 뺏기는 역대급 병신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두 팀의 팬을 제외한 8팀의 팬들이 낄낄거리는 동안(...) kt가 3점 정도 리드를 가져간 채로 2쿼터로 가게 되었다. 조금은 정신을 차린 듯한 두 팀이었지만 여전히 경기력은 바닥 of 바닥. kt의 리드로 2쿼터가 끝났다. 3쿼터, 스펜서가 3점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계속 팅팅 튕겨나오는 3점에 SK팬들의 마음도 바닥으로 꺼져버리기 직전이었지만, kt도 만만찮게 골을 못 넣기 시작하면서 결국 SK가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이정석이 3점 슛 2개를 성공시켜 기선을 잡았다''' --뭘 잘못 먹었나-- 그 후 김선형도 3점슛 하나를 성공시키면서 리드해나가기 시작한 SK나이츠, 그러나 연이은 실책과 리바운드를 털리면서 경기 종료 거의 직전에는 두 팀이 동점에서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었다. 경기 종료 몇 초전, kt가 3점 앞서 있는 상황에서 박상오가 자유투 2개를 얻었다. 그리고 박상오가 '''친정사랑을 시전하면서''' 두 골을 다 놓쳤다. 정말로 기적같은 상황, 그러나 '''SK나이츠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못 잡았다.''' 리바운드로 공격권을 가져온 kt가 다시 반칙으로 자유투를 2개 모두 성공시키면서 SK나이츠는 '''또 패배했다. 또. 또 다시''' 79-'''83''' 김선형 복귀 후에도 도무지 나아지지 못하면서 속수무책으로 2연패. 거기다 kt의 학생체육관 9연패를 끊어준 것은 덤이다. 이미 패배가 너무 쌓여 사실상 6강 탈락이 기정사실화되었다. 김선형만큼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혼자의 활약으로는 이미 망가져버린 팀을 살릴 수 없었다. 더더욱 절망적인 것은 앞으로 추가될 전력강화라고 해봤자 군에서 제대하는 변기훈 한 명 뿐인데, 지금 상황에서 변기훈이 온다고 하더라도 팀이 올라갈 수 있을지는 더더욱 의문이다. 프런트가 주도했든, 감독이 주도했든, 이번 시즌에 SK나이츠가 시도한 모든 트레이드가 '''완벽한 실패'''로 돌아간 상황이며, 그 결과가 지금의 바닥을 기는 성적으로 나타났다. 차라리 탱킹이라도 해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까지 떨어져 버렸다. 추가로 경기 도중에 치어리더들을 통해 헬로키티와 SK나이츠의 콜라보레이션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3 '''11월 27일 vs KCC (전주실내체육관) : {{{#blue 패}}}''' }}} || KCC || 1Q 17 || 2Q 30 || 3Q 19 || 4Q 29 || 95 || || SK || 1Q 16 || 2Q 13 || 3Q 21 || 4Q 30 || 80 || 박형철이 오랫만에 1분여 정도 출장했다. 무득점. 김선형은 26점으로 분발했으나 팀은 쳐발렸다. 95점이나 먹힌 경기. 이 팀은 수비하기가 싫은가 보다. 경기내내 KCC에게 질질질 끌려다녔다. 그것도 적지 않은 점수차로 말이다. 박승리는 경기 전 훈련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고, 오용준은 '''30분 출장해 2점'''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사이먼의 부상 부위가 오른쪽 허벅지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미 허리가 안 좋은 상황이라 차후 출장이 불투명하다. 김민수, 박승리, 사이먼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먹튀 이동준은 시즌 초부터 부상이었다. {{{+3 '''11월 29일 vs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blue 패}}}''' }}} || 삼성 || 1Q 26 || 2Q 25 || 3Q 20 || 4Q 24 || 95 || || SK || 1Q 20 || 2Q 11 || 3Q 20 || 4Q 26 || 77 || 11월 29일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또 졌다. 라틀리프와 김준일에게 보드를 장악당하면서 전반전은 그야말로 고등학생들이나 할 만한 반코트 경기. 라틀리프 앞에서 힘을 못 쓴 사이먼은 리바를 못잡고[* 6개 잡았다. 이게 SK선수들 중 최다 리바운드다.] 삼성이 47개 잡을 동안 SK는 27개 잡았다. 공격에서도 패턴보다는 [[김선형]]과 용병들 위주의 개인 플레이로 어찌어찌 넘기다 보니 조직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은 전반전 역대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라틀리프는 리바운드를 21개나 잡았다. 김민수와 박승리의 빈 자리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했다. 김선형은 이번 경기에서도 20점 이상을 기록했다. 허무할 뿐이지만. 전반부에 자그마치 51점을 쳐먹히면서 수비가 답이 없다는 것만 보여줬다. 계속해서 대량실점 경기가 이어지고 있어 본인들 스스로 이길 수 없는 경기로 자신들을 몰아가고 있다. 스코어는 95-77. 내내 20점차로 질질 끌려다닌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경기였다. 문경은 감독은 경기내내 불안+초조+좌불안석인 모습을 보여줬다. 작년에 그렇게 털어먹었던 이상민에게 3경기 연속으로 관광을 당하고 말았다. [* 야구의 LG와 두산 정도는 아니더라도 농구의 SK와 삼성도 나름 서울라이벌로 조명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털려버림으로서 언론의 입에서 천적관계가 역전되었다고 오르내리기까지 하는 굴욕을 먹었다.][* 사실 양자간에 별다른 천적관계는 없다.] 시즌 개막 3개월이 끝나가는 아직도 연승이 없다. 11월 30일 네이버 라디오 바스켓 카운트에서 이승준, 이동준은 스카우터들이 선수성향을 파악은 하고 영입한거냐는 소리까지 들었다. 그야말로 대굴욕. 12월 1일, 이승준 이동준 형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가 '난감한 형제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이 기사를 보면 SK프런트는 두 형제가 이렇게까지 무기력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모양.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2907595|기사]] {{{+3 '''12월 1일 vs KGC (잠실학생체육관) : {{{#red 승}}}''' }}} || SK || 1Q 18 || 2Q 21 || 3Q 26 || 4Q 16 || 81 || || KGC || 1Q 10 || 2Q 13 || 3Q 22 || 4Q 20 || 65 || 12월 1일 인삼공사와 홈경기를 가졌다. 그리고 드디어 연패를 끊어내는데에 성공했다. 박형철이 3점으로 4개를 포함해 16점을 득점했고, 김우겸도 D리그를 거치면서 성장한 듯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선형, 사이먼, 스펜서 역시 14점, 16점, 14점으로 제 몫을 해주면서 오랫만에 큰 점수차로 리드하면서 경기를 기분좋게 승리할 수 있었다. 김선형, 박형철, 이정석을 기용한 3가드 전술이 인삼공사에게 제대로 먹혀들었다. 김민수와 박승리가 빠진 상황에서 이뤄낸 대승이기 때문에 연패로 침체되어 있던 팀의 분위기 전환에는 성공. 앞으로의 두 경기가 같은 하위권인 LG와 전자랜드전이기 때문에 두 팀을 잡고 상승세를 타기 위해 선수단의 집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프런트의 무리한 영입과 트레이드로 많이 흔들린 현재의 로스터지만, 헤인즈가 빠진 오리온스와 홈에서 강했던 KGC를 큰 점수차로 잡아내는데에 성공하기도 했다. 지금의 선수들을 잘 조합해 시너지효과를 만들고, 철저하게 상대팀에 대한 작전을 짜서 대비하여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을 만드는가가 크게 중요해졌다.[* SK나이츠의 연패 중 경기들은 많은 실점을 허용했거나 4쿼터에 급격히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두산 베어스의 투수 유희관이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중앙대학교 시절, 김선형과 친분이 있었다. 다만 인터뷰에서는 두 팀 모두 중앙대 선수들이 뛰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 편 만을 들 수는 없다고 발언했다.] 하프타임에 겸사겸사 인터뷰도 응했다. {{{+3 '''12월 5일 vs LG (창원실내체육관) : {{{#blue 패}}}''' }}} || LG || 1Q 16 || 2Q 20 || 3Q 21 || 4Q 22 || 79 || || SK || 1Q 23 || 2Q 17 || 3Q 22 || 4Q 16 || 78 || 12월 5일 LG와의 창원원정경기. 사이먼과 길렌워터의 자존심대결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나름 팽팽한 대결을 보여주었다. 물론 경기 내용은 빈말로 말해도 좋은 것은 못되었다. 오픈찬스를 놓치는 선수들과 턴오버들...이동준은 5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또 욕을 먹었다. SK는 4쿼터 마지막 김선형의 활약으로 거의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경기종료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득점인정반칙으로 자유투 2개를 얻은 김선형이 마지막 자유투를 놓쳤고, 그 자유투는 그대로 LG의 득점으로 연결. 이 후 LG가 다시 공격상황이 되었고 길렌워터가 밀고 들어오면서 득점 성공, 거기에 김우겸의 반칙까지 더해지면서 LG가 1점차로 역전에 성공했다. 얼굴이 흙빛이 된 문경은이 지시한 남은 3초 동안 지시한 마지막 작전은 사이먼의 3점슛. 이것이 빗나가면서 SK는 또 졌다. 이로써 전 구단 상대 패배. 박승리가 복귀했고, 김선형이 20점 이상의 득점을 다시 한 번 기록했지만 팀은 또 졌다. 김선형이 경기마다 20득점하면서 팀을 캐리하려하지만 번번히 지고 지고 또 지는 한심천만한 시즌이 계속되고 있다. 이미 한참전에 끝난 6강 도전이지만 최하위권인 LG에게도 지면서 이제는 팀의 암흑기를 걱정해야하는 벼랑끝까지 내몰리고 말았다. 어처구니없게도 순위는 8위로 올라갔다. 전자랜드가 삼성에 12월 4일 패배했기 때문. 물론 이것도 위로는 되지 않는다. {{{+3 '''12월 6일 vs 전자랜드 (잠실학생체육관) : {{{#blue 패}}}''' }}} || SK || 1Q 15 || 2Q 18 || 3Q 16 || 4Q 12 || 61 || || 전자랜드 || 1Q 10 || 2Q 23 || 3Q 20 || 4Q 14 || 67 || LG전 이후로 백투백. 홈경기였지만 패배하였다. 같은 하위권인 LG와 전자랜드를 잡고 반등을 노려볼 기회였지만 속수무책으로 2패. 이로써 3라운드는 딸랑 2승만 하고 종료되었다. 아무리 전력이탈이 심하고, 이승준 이동준이 제 역할을 못해준다고 해도 김선형 복귀 후에 팀이 계속 지는 것은 문경은 감독의 전술부재, 능력부족이라는 평가가 있다. || SK나이츠 || 3라운드 || 결과 || || 울산 || vs 모비스 (11.14) || '''75''':66 (패) || || 서울학체 || vs 오리온 (11.18) || '''90''':69 ('''승''') || || 원주 || vs 동부 (11.21) || '''93''':75 (패) || || 서울학체 || vs kt (11.22) || 79:'''83''' (패) || || 전주 || vs KCC (11.27) || '''95''':80 (패) || || 잠실실내 || vs 삼성 (11.29) || '''95''':77 (패) || || 서울학체 || vs KGC (12.01) || '''81''':65 ('''승''') || || 창원 || vs LG (12.05) || '''79''':78 (패) || || 서울학체 || vs 전자랜드 (12.06) || 61:'''67''' (패) || || || '''연승없음''' || 2승 7패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